다른 퀄리티의 프린트 랩
사진도 삶처럼 잘 모르겠습니다. 예술은 더더욱 모르겠습니다. 그럼에도 살아가는 것처럼, 숨을 쉬는 것처럼, 무언가를 만들고 엮어내려 하는 걸 보면 하고 싶은 말이 있나봅니다. 내가 원하는 것이 무언지 열어보려 합니다. 첫 개인전을 갖게 되었습니다. 부족하지만 저의 바람전에 오셔서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.